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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수다

박선영 아나운서 벤쿠버 여신에서 뽀뽀녀된 사연

by 정보브릭 2018. 1. 22.

남자들에게 이상형을 물어보면 꼭 나오는 이상형으로 아나운서를 꼽을것입니다  그건 아마도 지성과 미모는 물론이고 단아함과 참함의 상징적인 이미지 때문일듯 합니다 



오늘은 그 아름다운 아나운서들 중에 SBS의 간판 아나운서인 박선영 아나운서에 대해 한번 알아봤습니다 도대체 벤쿠버의 여신은 뭐고 뽀뽀녀는 뭔지 파헤쳐 봤습니다 


출처- 박선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SBS 박선영 아나운서

1982년 1월 25일 생으로 2007년 SBS 아나운서 공채 15기로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이후 5개월만에 SBS 8뉴스 주말 앵커자리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2011년 사내 오디션을 통해 2011년 3월21부터 평일 뉴스 앵커자리에까지 오르며 3년동안 SBS 8시 뉴스 진행을 맡으며 SBS 간판 아나운서 모습을 보여줍니다  


평인 뉴스 앵커자리를 맡기전 2008년 부터 SBS 애니갤러리와 접속무비월드 등에서 활동을 하였으며 그외 현충일 행사 사회는 물론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방송사대표로 나섰으며 그외 스포츠중계및 예능MC는 물론 라디오진행까지 여러부문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벤쿠버 여신이 되다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이 열릴당시 SBS는 올림픽 중계 독점권을 따내 유일하게 올림픽중계를 하게 됩니다 그때 올림픽 방송을 진행하던 박선영 아나운서단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많은이들에게 벤쿠버의 여신 이라는 칭호로 메달리트스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에는 박선영 아나운서의 현지 취재모습을 영국의 주요언론중 하나인 가디언 에서  이례적으로  소개하며 보도하여 화제가되기도 했습니다 



뽀뽀녀 된 사연

박선영 아나운서가 뉴스진행 당시 "우" 발음이 들어갈때마다 눈을감고 짓는 표정등이 네티즌들의 눈에 뽀뽀하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뽀뽀녀라는 애칭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해당 편집사진이 퍼지며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3년동안 진행하던 8시 뉴스의 메인 앵커자리에서 물러날때 마지막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리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해외연수길에 오르게 됩니다   



2015년 해외연수를 마친 박선영 아나운서는 현재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을 진행하며 DJ 뽀디 로 불리며 라디오계도 접수하고 있으며 또한 위안부 문제에도 관심이 많아 수회집회에도 참여한다고 하네요  정말 모든면에서 아름다운 분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오랜동안 환한웃음 보여주는 아름다운 아나운서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SBS 박선영 아나운서 벤쿠버 여신과 뽀뽀녀 된 사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얼마남지않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아름다운 모습 뵙게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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