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인들 정보를 보다보면 정말 가상화폐 종류가 많다고 새삼느낍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코인들이 생겨날것이구요
다양한 코인들이 각각의 기술적 특징과 방향이 다르며 정말 획적인 생각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진행되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은 비트코인 처럼 단순 금융거래나 송금목적이 아닌 에너지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주목받는 파워렛저 코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파워렛저 POWR
총발행량은 10억개입니다 호주의 벤처기업이 만들었으며 개인간 에너지 거래를 위한 플랫폼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ICO 에서 총 3400만불의 자금을 유치했으며 전세계 15000명이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호주 정부에서도 상당한 지원이 예상됩니다
파워렛저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열 전기나 수력등의 에너지를 탈중앙화하여 개인간에 거래가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실제 거래코인은 스파크 토큰입니다
예를들어 태양열이나 발전기등을 이용하면 사용하고 남는 전기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기를 파워렛저 플랫폼에서 스파크 토큰 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에너지와 스파크의 거래내역이 블록체인에 작성되어 남겨지므로 원활하게 거래가 가능한 형태 입니다
기존에 우리나라는 한전이 중앙에서 전력을 컨트롤 하며 수익을 냈습니다 하지만 태양열 같은경우 개개인들이 전기를 만들어내고 남는전기를 필요한 사람이 구매하는 형태가 되면 그에 해당하는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 활성화가 된다며 상당한 수익모델이 될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파워렛저 코인의 호재성 및 전망
일단 호주정부에서 상당히 밀어주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라면 앞으로 유망한 사업영역이므로 활성화 될수록 국가입장에서 나쁠게 없다고 보입니다
사실 파워렛저의 멋진 사업적 구상은 나와있었으며 기대가 많았지만 눈에 보이는 움직임이 적었던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사업진행이 잘되고 있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호주 정부와 프로젝트의 범위나 산출물 등의 내용이 있는 지원금 협약서에 사인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프로젝트 기간은 2019년 6월30일까지 라고 합니다
이런 파워렛지의 미래적 가치를 벌써 알아본 회사들이 이미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고 하며 그중에 눈에들오는 기업은 WSTERN POWER WA 와 뉴질랜드 대형 에너지회사 VECTOR NZ 이 있네요 물론 개인 투자자들 중에도 가치 알시고 장투 가신분들도 많더군요
이제는 개인도 에너지를 사고 파는 시대가 오는건가 싶네요 블록체인 기술의 상상력이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 싶을 정도로 항상 새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파워렛저 코인의 개념과 호재성및 전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차근차근 상세히 알아보시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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